비주얼..... 생각보다 충격적입니다.
행복의 나라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가격대를 고려했을 경우 당연히 수준 높은 내용물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하얀색 소스(신맛이 나는걸 보면 보통의 그 마요네즈 같음) 할라피뇨 튀김 불고기 패티 ?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인데 '어니언'은 어디갔죠?
한입에 먹을수 있는 아주 작은 크기 입니다 먹는데는 부담감이 없고 맛도 보통의 맛입니다. 할라피뇨라는건 고추의 한 종류이죠. 그렇기에 그걸 튀겨도 매운맛이 나는것은 역력합니다.
소스는 별다를게 없고 내용물도 평범하고 양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뭐라 더이상 변론할 말도 없고
그냥 '행복의 나라 스럽다' 형에 처합니다
원문타래:
https://twitter.com/KRKZTOHO/status/835342339044364288?s=20&t=VYPMV3p87HOev4i0bA19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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