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글)

먼저 검색이나 링크를 통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카테고리는 제가 직접 제 돈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쓴 개인적인 감정을 쓴 포스트로

개인적인 취향이나 당시 상황에 따라서 다소 왜곡된 점이 있을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대법관'이라는 이름은 여러 블로그나 SNS에서 어떤 대상을 리뷰할때

'대법관님 입장하십니다'라는 표현에서 따온 명칭으로

특정 대상을 비난하거나 혐오하는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의견은 수용하나

무의미한 비난과 근거없는 내용을 게재하는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돈과 시간 그리고 입맛에 대한 기회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제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부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1일 추가

포스팅은 각 햄버거 회사별로 브랜드를 나눠놓았습니다

각 포스팅에 붙은 제목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회사이름)+(메뉴)+(세트가격)+(메뉴 풀네임)

 

회사이름의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도날드>맥

-롯데리아>롯

-맘스터치>맘

-버거킹>킹

-KFC>케

 

메뉴이름의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햄버거>버

-사이드메뉴>사

-치킨>치

-기타메뉴>특

 

단품가격이 아닌 세트가격으로 분류명을 잡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햄버거는 단품이 아닌 세트로 즐기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개인적인 철학이 있기에

그렇게 정했으며, 이후에 가격이 변동되어도 한번 정해진 포스팅 라벨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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